- 참석 : 도현명, 이의헌, 노순호, 허재형, 김도진, 윤지현 (사무국 : 전일주, 박정웅)
- 일시장소 : 12월 15일 금요일 16시.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6층 회의실
주요 논의사항
23년 운영보고
- 내용
- 회원사 133개소.
- 운영비는 약 1,400만원 차년도 이월
- 의견
- 내년 경기 전망이 어둡기 때문에(특히 총선 이후), 재무 계획을 보수적으로 세워야
- 임팩트 생태계의 상황도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 임팩스가 할 수 있는 생태계와 회원사에 필요한 일이 무엇일까를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해야
이사회 구성 논의
- 이사회 선임 계획
- 현재 이사회 : 허재형(이사장), 김재현, 도현명, 한상엽, 정윤주, 노순호, 이의헌, 김도진, 윤지현. 총 9명
- 정윤주 이사 : 내년 3월에 사임 → 위누에서 맡았던 이사 역할은 공식 종료하는 것으로. 보궐 없음. 다른 회원사 대표로 새로운 이사를 선임하는 것으로
- 이의헌 이사 : 내년 3월에 임기만료 → 점프에서 연임이지만 공식 대표가 바뀜에 따라 후임은 은초롱 대표로. 형식상 보궐이 아니라 새롭게 임기 시작
- 노순호 이사 : 내년 3월에 임기만료 → 연임
- 의견
- 기본적으로 다양성을 더해줄 수 있는 사람을 우선순위로 하되, 기계적인 숫자에 매몰되기보다 필요와 역량을 기준으로
- 로컬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추가되면 좋겠다는 의견
- 1~2인 충원
23년 활동 정리와 내년 계획
인력에 대한 고민
- 보고
- 늘어나는 회원 대응과 안정적 활동을 위해 인력이 더 필요하나 내년 환경 및 회원사 상황을 고려하면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사무국은 채용이 아닌 방식으로 해결책을 고민중. 헤이그라운드 좌석을 더 확보해서 공간과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대신 도움을 받는 협력 구조를 구상중
- 의견
- 점프의 커뮤니티 하우스(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공간 여유가 있어 협력을 위해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쓸 수 있음
- 회원사 중 커뮤니티를 위한 행사를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기회를 임팩스 회원사들에게도 열어서 같이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도 방법. 점프 역시 내부 커뮤니티 사업을 기획하고 있음. 이런 회원사들의 사업과 행사를 헙업하는 방법도 고려할 필요가 있음
기타
- 특별회원 관리 및 확보
- 사회적경제연대회의에서의 활동 방향
- 임팩트스퀘어가 이전 횡성대피소 처럼 서울 근교에 새로운 공간 만들려고 함. 완성되면 임팩트 생태계 구성원들 전용으로 운영하려고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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