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0일, 2021년을 마무리하는 이사회를 진행했습니다. 사무국의 인원 축소로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한 만큼 현재 부족한 활동을 어떻게 보완할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 참석 : 김미진, 김재현, 노순호, 도현명, 이진희, 정윤주, 허재형 (사무국 : 전일주)
- 장소 :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8층 라운지
주요 논의 사항
내년 운영비 확보 방안
- 회비 수입을 올해와 비슷하게 가정할 때, 내년 운영비 부족분이 큼
- 회원사 회비를 통해 달성하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고, 용역은 커뮤니티 사업방향과 내용이 맞는 경우 활용할 수 있으나 단순 수익을 위해서 하지는 않음
기존 회원사 활성화
- 서브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 투자사, 장애 관련, 과학기술 등 업종이나 키워드 별로 서브 커뮤니티 구성하여 운영
- 이에 필요한 예산은 외부 지원사업(중기부의 육성사업) 등 활용
- 내년 초에 사업 제안 가능하도록 미리 계획 준비 필요
- 회비 증액 가능한 그룹 확보
- 사업 규모가 일정 규모 이상인 곳들은 추가 회비를 낼 수 있도록 역할을 제공
- 위원회 등 참여 구조를 확대하고 임팩스 운영에 더 관여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하면 추가회비 가능할 듯
- 그외
- 부처마다 사회적경제 관련 사업이 있고 간담회 등 필요. (이번 STEPI 도 그런 사례) 같이 공식 행사를 진행하면서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활용
- 스얼의 테헤란로 커피클럽 처럼 꾸준한 기획 찾기. 유튜브나 퓨처스콜레의 라이브 클래스 등 활용 고민
신규 회원사 확보
- 임팩트 투자사의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회원가입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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