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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플래닛 밋업 : 창업가의 내러티브 "창업에서 경영으로" (9/12)

by 임팩트얼라이언스 2025. 8. 28.

플래닛 밋업(PLANET Meet-Up)에 초대합니다!

🌏 9월의 주제 : 창업가의 내러티브 "창업에서 경영으로"

일시
2025년 09월 12일 금요일 13:00~15:30

장소
KT&G 상상플래닛 1층 커넥트홀 (서울 성동구 뚝섬로13길 38)

발제
✅ 공동대표를 영입한 대표, 동구밭 노순호
✅ 창업자와 바톤터치한 대표, 브라더스키퍼 김하나
✅ 20년차 조직의 네 번째 대표, 도모 이선종


임팩트 조직이 성장하고 성숙해가는 지금, 우리는 흥미로운 전환점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창업자가 아닌 리더가 조직의 다음 장을 써내려가는 장면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죠. 이들은 단순히 '이어받는' 사람이 아닙니다. 조직의 미션을 이해하면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내부의 긴장을 품으면서도 외부와의 신뢰를 재구축하며, 과거의 유산 위에 미래를 설계하는 건축가들입니다.

누군가는 창업자의 바톤을 이어받아 달리고,
누군가는 수십 년 역사의 조직에 새 숨결을 불어넣으며,
또 누군가는 공동대표로서 권한과 책임을 나누어 짊어집니다.
같은 '대표'라는 이름 아래, 각자 다른 무게와 맥락을 안고 있는 사람들.

처음 만든 조직을 세상에 내놓는 순간, 창업가는 개척자이자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조직이 성장하고 무게가 더해지면, 무대 위에는 새로운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창업자가 아닌 자리에서, 그러나 ‘대표’라는 이름으로 무게를 짊어진 사람들. 누군가는 창업자의 철학을 이어받아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누군가는 긴 세월을 지나온 조직의 다음 세대를 설계하며, 또 누군가는 공동대표로서 권한과 책임을 나누며 함께 항로를 그립니다.

'처음 만드는 리더십'과 '이어받고 새롭게 설계하는 리더십' 사이에는 우리가 미처 이야기하지 못했던 수많은 결이 존재합니다. ‘잘 이어가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확 바꾸기’만으로는 지속 가능하지 않은 길 위에서, 과감한 선택과 섬세한 조율을 동시에 해야 하는 자리. 안정과 혁신 사이에서, 계승과 변화 사이에서, 이들은 어떤 선택을 하고 있을까요?

이번 플래닛 밋업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조직의 '두 번째 사람들', 전환기의 대표들이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담.
같은 고민을 품고 있는 동료들과 나누는 진솔한 대화.
서로의 시행착오가 다른 이의 지혜가 되는 시간.

당신이 창업자든, 경영자든, 혹은 그 사이 어딘가에 서 있든 -
리더십의 다음 페이지를 함께 써나갈 동료들을 만나는 자리에 초대합니다.
임팩트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우리에게는 더 많은 이야기와 더 깊은 연결이 필요합니다.

이번 대화에 당신의 이야기도 더해지길 기대합니다🏄


🔗 초대링크 : https://tally.so/r/w7kyr0

플래닛 밋업에서 사회혁신 창업가를 위한 창업가의 내러티브를 함께 나누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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