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울숲 소셜벤처 EXPO: 소란(SO-LAN)>의 개회 컨퍼런스
"도심 속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들"
환경 문제를 가장 앞서 고민하고 있는 소셜벤처 대표 네 분을 모시고
보이지 않는 현장의 노력,
환경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방식,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불편한 사실들에 대해 들어봅니다.
(사전 모임에서 불꽃이 튀었습니다!💥)
📍 일시: 2020년 10월 16일 (금) 14:00~16:00
📍 본 행사는 모레상점, 몽세누, 수퍼빈, 트래쉬버스터즈의 사례 발표와 주제 토론으로 이루어지며,
⠀ YouTube Live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시청 예약 가능)
📍 참여 패널(4인) 및 모더레이터(1인)
- 순환자원 회수로봇을 개발하는, 수퍼빈 김정빈 대표
-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패션브랜드, 몽세누 박준범 대표
- 지속가능한 책임소비를 제안하는 플랫폼, 모레상점 이지은 대표
- 일회용품 없는 환경솔루션을 제공하는, 트래쉬버스터즈 곽재원 대표
- 임팩트 벤처 캐피탈,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오승현 애널리스트
📍 YouTube 컨퍼런스 참여하기
⠀ youtu.be/p2WXXhp0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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