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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스 창립총회 후기 (2019년 9월)

안녕하세요, 임팩트얼라이언스(이하 임팩스)입니다.
지난 9월 4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 가운데 창립총회를 진행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임팩스의 비전과 의미를 다시 확인하고, 법인 설립을 위한 정관, 사업, 임원, 예산 등을 승인했습니다.
여러 언론에서도 관심을 갖고 참석하여 총회 내용을 잘 정리해주셨는데, 그중 하나를 우선 공유합니다.

[블로터]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연대, '임팩트얼라이언스'의 첫 걸음


'어떻게 하면 좀 더 친근한 총회가 될 수 있을까?'

이번 창립총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총회는 형식과 절차가 중요한 행사이지만, 그 안에서 최대한 모이는 즐거움이 있기를 의도했습니다. 이번에는 행사 곳곳에 영화 '매트릭스'의 코드들을 여기저기 심어 자잘한 재미를 노려보았습니다.

막상 총회에 참석한 분들과 만나보니 이런 걱정이 의미가 없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다들 테이블에 둘러앉아 처음 또는 오랜만에 만난 얼굴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느라 정신이 없으신 걸 보면서 그냥 이대로 총회 한 걸로 치고 싶었지만, 기자들을 잔뜩 불렀으므로..!!

(이날 창립총회의 진행을 맡은 김미진 위커넥트 대표)

보통의 창립총회는 이사장 후보가 임시 의장이 되어 진행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관례를 깨고 역할을 나누어 김미진 위커넥트 대표가 임시 의장을 맡아 진행을 했습니다. 이런 형식적인 행사 진행은 낯설어서 긴장을 많이 했더라는 후문이...

이어서 총회는 전체 회원 96개사 중 참석 49개사, 위임 18개사, 총 67개 회원사의 참석 하에 성공적으로 개회했습니다.

(임팩스 설립 준비위원장으로서 1부 순서를 담당한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

총회의 1부는 임팩스 설립 준비위원장을 맡았던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가 설립취지와 앞으로 가져갈 큰 방향, 가치 등에 대해 설명을 했습니다. 전혀 준비를 못했다는 본인의 말과는 달리 임팩스의 의미를 차근차근 전달하는 모습이 처음 듣는 사람도 임팩트에 빠질 만큼 은혜로웠다고(?) 합니다.

(임팩스 사무국을 이끌고 있고, 2부 순서를 담당한 전일주 기획운영팀장)

이어지는 2부에서는 임팩스 사무국의 전일주 기획운영팀장이 이번 총회의 핵심 내용인 정관, 사업, 임원, 예산 등에 대해 설명을 하고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참석자들이 모두 안건에 이견 없이 승인을 하며 박수로 총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사진은 이날의 유일한 개그를 던지고 혼자 뿌듯해하는 모습)

창립총회 승인내용 자세히 보기


진정한 첫 발을 내딛은 우리, 임팩트얼라이언스

향후 임팩스는 2019년 말까지 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준비와 추가 채용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총회 때에 함께 결정한 내용들에 대해 부지런히 준비하여 좀 더 구체적이고 와닿는 내용으로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하고 계획해온 임팩트얼라이언스는 이번 창립총회를 통해 진정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임팩트를 지향하는 회원사들과 함께, 또 즐겁게 만들어나가기를 희망해봅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 소식으로 뵙겠습니다. 참석하고 관심 가져주신 분들 다시 한 번 모두 고맙습니다.


글, 이미지 | 임팩스 기획운영팀장 전일주
편집 | 임팩스 운영 매니저 김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