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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이들의 연대이자 안전망
    임팩트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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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5 지속가능 인재전략 컨퍼런스 : 리액트(Re:Act) 시니어 서울 초고령화와 AI의 파도 앞, 기업의 생존 방정식은 어디에 있는가?지난 11월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은 평소와 다른 긴장감과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초고령화'와 'AI'라는, 얼핏 보면 양립하기 어려워 보이는 두 가지 거대한 파도가 동시에 밀려오는 시점입니다. 이 복합적인 변화 앞에서 조직의 인재 전략은 어디로 향해야 할까요? 단순히 시니어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자는 복지 차원의 논의가 아니었습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한상공회의소, 서울시립대, 임팩트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한 이번 은 시니어를 기업의 '핵심 전략 자원'으로 재정의하고, 기업이 어떻게 응답(Re:Act)해야 할지 묻는 탐구의 장이었습니다. 기업 경영진부터 인사 담당자, 그리고 변화의 당사자인 시니.. 2025. 11. 27.
[후기] 플래닛 써밋 "임팩트 생태계에 M&A라는 길이 있다면?" (25년 11월) 2025년 11월 11일, 서울 성수동의 KT&G상상플래닛에서 '플래닛 써밋 : 임팩트 생태계에 M&A라는 길이 있다면?'이 진행되었습니다. 임팩트얼라이언스, 엠와이소셜컴퍼니, 에이치지이니셔티브, 임팩트스퀘어, 법무법인 미션, 서울소셜벤처허브, 임팩트확산네트워크 등 다양한 조직들이 함께 임팩트의 규모화(Scaling for Impact)를 위한 다른 내러티브, 다른 상상을 이야기하였습니다.“임팩트 생태계에서 M&A라는 길이 있다면,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이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생태계 내부에서 축적된 피로감·한계·불확실성이 만든 문제의식이자 다음 단계로의 초대장에 가까웠습니다. 임팩트와 M&A. 두 단어를 나란히 놓았을 때 불편한 질문들이 떠올랐습니다. 창업가의 미션 자체가 .. 2025. 11. 18.
2025년도 사단법인 임팩트얼라이언스 임시총회 공고 임팩트 생태계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 함께해주시는 회원사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사단법인 임팩트얼라이언스의 임시총회가 2025년 11월 12일(수) 온라인에서 진행됩니다.부득이 참석이 어려운 분들은 첨부에 있는 위임장을 작성해 보내주세요. 반드시 총회 시작 전까지 도착해야하니 잊지마시고 송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 래 -총회 개요- 일시: 2025년 11월 12일 14시- 장소: 온라인 화상회의실- 참석요건: 정회원/준회원 모두 참석 가능하나, 의결권을 보유한 정회원만 의결권 행사 가능주요 안건 - 이사 연임 승인 건 문의 및 위임장 제출 - 이메일 주소: info@impactalliance.net - 전화번호: 02-6462-3103 2022년 1.. 2025. 11. 3.
[후기] 임팩트 써밋 #임팩트측정 (25년 10월) 지난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지하 1층에 임팩트 생태계의 다양한 목소리들이 모였습니다. 임팩트얼라이언스, KIIN, 임팩트확산네트워크, 임팩트서클, 서울소셜벤처허브를 비롯한 여러 조직이 공동으로 준비한 이날 행사의 제목은 임팩트 써밋 #임팩츠측정 "임팩트 측정이 전략이 되려면">이었습니다.임팩트 측정(IMM, Impact Measurement & Management)은 이제 단순한 보고 도구가 아니라, 이해관계자와 신뢰를 쌓고 함께 전략을 세우는 ‘공통 언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숫자의 정확성만 강조한 뒤늦은 보고 방식은 현장에서의 빠른 의사결정을 막고, 데이터가 조직 안으로 살아 들어오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내곤 합니다. 앞으로는 복잡한 지표와 화려한 수치보다, 즉.. 2025. 11. 3.
[후기] 플래닛 밋업 (25년 9월) 2025년 9월 12일, 플래닛 밋업이 KT&G 상상플래닛에서 "창업에서 경영으로"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이번 플래닛 밋업은 임팩트얼라이언스, 임팩트서클, 임팩트확산네트워크, KT&G상상플래닛이 함께 준비하였고, 동구밭 노순호, 브라더스키퍼 김하나, 도모 이선종 님이 함께 하였습니다.🙋‍♂️ 공동대표를 영입한 대표, 동구밭 노순호🙋‍♀️ 창업자와 바톤터치한 대표, 브라더스키퍼 김하나🙋‍♂️ 20년차 조직의 네 번째 대표, 도모 이선종창업가의 내러티브 "창업에서 경영으로"Key Insight리더십의 본질은 개인의 영웅적 역할보다, 구성원과 함께 문제를 풀어가며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여는 데 있다. 전환기의 리더십은 권한의 이전이 아니라 새로운 언어의 창조다. 창업자의 철학을 해석해 재정립하고, 구성원.. 2025. 10. 10.
임팩트얼라이언스 진가은, 인턴십을 마치며 연결의 의미를 다시 묻다*글: 진가은(미네르바 대학)임팩트얼라이언스에서 보낸 한 달의 기록한 달 전, 저는 “어떻게 하면 배움이 연결을 만들고, 그 연결이 오래가는 커뮤니티로 이어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고 임팩트얼라이언스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같은 질문 앞에서 완전히 다른 답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질문하는 법을 배우다가장 먼저 바뀐 건 질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사회적 가치 페스타 (SOVAC)을 준비하면서 여러 연사분들 사전 미팅을 다니며 나눔비타민 세션 모더레이터를 처음 맡게 되었을 때, 전조님께서 건넨 조언이 있었습니다. “현상만을 묻는 질문이 아니라 본질을 파악하려는 질문을 하라.” 그전까지 저는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라고 물었다면, 이제는 “왜 그 활동이 지금 필요할.. 2025. 9. 25.
[후기] 2025 SOVAC 네트워킹 티타임 : 소풍벤처스 홍지애 임팩트는 형용사, 투자는 동사 *글: 진가은(미네르바 대학, 임팩트얼라이언스 커뮤니티 파트너) 소풍벤처스 홍지애 팀장이 말하는 투자 유치의 현실과 전략"투자라는 방법이 가장 최선의 방법일까요?"소풍벤처스 홍지애 팀장의 첫 번째 질문은 투자를 고민하는 창업가들에게 던져진 예상치 못한 역질문이었습니다. 168개 기업에 투자하며 총 2.3조원의 기업가치를 창출한 소풍벤처스에서 던진 이 질문에는 임팩트 투자 현장에서 쌓은 깊은 통찰이 담겨있었습니다.임팩트 투자의 정체성: 투자계에서 살아남기홍지애 팀장은 소풍벤처스의 정체성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초기에는 '임팩트 투자'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확산시키는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투자계 안에서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단계에 와있다는 것입니다."임팩트는 형용사이.. 2025. 9. 25.
[후기] 2025 SOVAC 네트워킹 티타임 : 크래프톤 배진희 크래프톤, CSR의 '넥스트 레벨' 제안하며 소셜 섹터 협업 방향 제시*글: 권예원 (임팩트얼라이언스 커뮤니티 파트너)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서 '비즈니스 티타임' 세션 진행"CSR은 기업 비전의 사회적 확장... 파트너는 전문성과 진정성 갖춰야"소셜벤처, 비영리 단체와의 전략적 협력 위한 실질적 조언 이어져2025년 8월 25일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는 참여자 간의 연결을 촉진하기 위한 ‘비즈니스 티타임’이 진행됐다. 이날 첫 순서로는 크래프톤 배진희 리드가 '게임회사가 제안하는 Next Level CSR'을 주제로, 기업과 소셜 섹터 간 효과적 협업을 위한 조건과 전략을 짚었다. 배 리드는 먼저 크래프톤의 CSR 철학과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그는 "크래프톤의 CSR 활동.. 2025. 9. 25.
[후기] 2025 SOVAC 네트워킹 티타임 : 멘토리 권기효 로컬에서 살아남기, 함께 길을 만든다는 것 *글: 진가은(미네르바 대학, 임팩트얼라이언스 커뮤니티 파트너)멘토리 권기효 대표가 말하는 지역소멸을 바꾸는 연결의 기술2025년 사회적 가치 페스타의 한가운데. 우리는 다시 질문했습니다. 지역은 정말 기회의 변두리일까, 아니면 새로운 가능성이 솟는 첫 지점일까. 멘토리의 권기효 대표와 함께한 이번 네트워킹 티타임은 "지자체·대학·대기업이 어떻게 손을 맞잡아 지역소멸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까"를 현장 감각으로 탐색한 시간이었습니다.두 달을 살아보고, 함께 밥을 먹고, 팀으로 일하고, 끝나도 남아 있는 사람을 위한 다음 안전망을 설계하는 일. 말로는 간단하지만 실제로는 누구도 선례를 남기기 어려운 이 일이, 의성이라는 작은 지역에서 어떻게 제도와 연결로 자리 잡아.. 2025. 9. 25.
[후기] 2025 SOVAC 네트워킹 티타임 : 트리플라잇 박혜연 사회적 가치를 찾고, 증명하고, 더 잘 만들기 위한 방법론*글: 진가은(미네르바 대학, 임팩트얼라이언스 커뮤니티 파트너), 박혜연(트리플라잇)트리플라잇 박혜연 리드가 보여준 우리가 만드는 변화 측정법"측정은 사후 보고가 아니라 전략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트리플라잇의 박혜연 임팩트 컨설팅 리드가 던진 첫 번째 명제였습니다. 데이터로 ‘진짜’ 문제를 찾아내고, 변화의 경로를 그려 숫자와 이야기로 남기는 일. 그것이 바로 트리플라잇이 해온 일의 본질입니다.임팩트 측정의 새로운 접근트리플라잇은 내부에 이슈·임팩트 연구소를 두고 다양한 컨설팅과 리포트, 커뮤니티 운영을 진행해왔습니다. HGI와의 프로젝트에서는 고령화 이슈 중 산업화 가능한 문제를 정량 데이터로 도출했고, 맥도날드와는 지방 특산물 버거의 사회적.. 2025. 9. 25.
[후기] 2025 SOVAC 네트워킹 티타임 : 나눔비타민 김하연 "복지에 기술을 더하다"...디지털로 나눔의 패러다임 바꾼 대학생 창업가*글: 권예원 (임팩트얼라이언스 커뮤니티 파트너)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서 '비즈니스 티타임' 세션 진행창업 동기·사업 모델·확장 전략 등 공유하며 예비 창업자와 교감2025년 8월 25일,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비즈니스 티타임’ 두 번째 세션에서는 ‘나눔비타민’의 김하연 대표가 참가자들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나눔비타민은 복지 전달 과정의 비효율성과 수혜자 낙인 문제를 AI와 디지털 전환으로 해결하고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식사 나눔 플랫폼 '나비얌'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혁신적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세션은 참가자들의 자기소개와 참여 동기 공유로 시작됐다. 김 대표가.. 2025. 9. 25.
[후기] 2025 SOVAC 네트워킹 티타임 : 세이브더칠드런 은나래 전통적 NGO의 혁신, 협력의 언어를 발명하다*글: 진가은(미네르바 대학, 임팩트얼라이언스 커뮤니티 파트너), 은나래(세이브더칠드런)세이브더칠드런 은나래 매니저가 말하는 임직원 봉사 큐레이션과 임팩트 확장전통적 모금 기반 NGO가 어떻게 새로운 파트너십과 모델로 임팩트를 확장할 수 있을까요? 세이브더칠드런의 은나래 매니저는 자신을 'Impact Co-Creator'라고 소개하며 세션을 시작했습니다. "좋은 사업이 없어서가 아니라, 서로의 언어를 통번역할 사람이 없어서 협력이 막히곤 했습니다." 이날의 대화는 바로 그 통번역의 실무를 해부하고, 협력을 설계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세이브더칠드런의 새로운 도전: 아동권리 NGO에서 임팩트 생태계 디자이너로세이브더칠드런은 100년 넘게 .. 2025.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