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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이들의 연대이자 안전망
    임팩트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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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SOVAC 비즈니스 네트워킹 #임팩트X브랜딩XAI (26년 9월) AI가 먼저 읽는 세상에서 사람이 지켜야 할 일9월 22일 오전 11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에서 'AI시대에 일의 본질을 다시 찾아야 한다면?'이라는 주제 질문을 가지고 SOVAC 비즈니스 네트워킹 세션이 열렸다. "굉장히 모순적이다." 모더레이터를 맡은 서현선 임팩트얼라이언스 파트너는 이 말로 세션을 열었다. 큰 행사장 한가운데서 적은 사람과 깊은 대화를 나누려고 만든 자리라는 점이 그랬다. AI 시대의 변화에 어떻게 적응할지 고민하면서도 변화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 함께 고민한다는 점도 그랬다. 그러나 그는 이 모순이 사회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동력이라고 했다. 사회가 그저 흘러가게 두고 싶지 않은 마음과, 그 사회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함께 있다는 것이다. AI는 조직의 크기나 직급과.. 2026. 10. 23.
[후기] SOVAC 비즈니스 네트워킹 #임팩트XICTX개발자 (26년 9월) "오래 가는 기술, 오래 가는 동료"9월 21일 오후 4시, '학습 데이터에는 없는 ‘진짜’ 문제들, 현장에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ICT 콤플렉스와 임팩트얼라이언스가 공동 주최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세션이 열렸다. 임팩트 생태계 종사자와 개발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필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기획의 출발점은 양쪽에서 들려온 서로 다른 목소리였다. 임팩트 조직들은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예산도, 시간도, 접근 방법도 모르겠다고 했다. 현장에는 데이터가 계속 쌓이는데 그것을 문제 해결에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다는 이야기도 많았다. 반대로 개발자들은 도구는 날마다 좋아지는데, 그 도구로 어떤 문제를 풀 수 있는지 알려줄 도메인 지식에 목말라 있었다. 기술은 있는데 문제를 모르고, 문제는 있.. 2026. 10. 21.
[후기] SOVAC 비즈니스 네트워킹 #임팩트X투자X지역 (26년 9월) 로컬 임팩트투자, 지금 무엇이 필요한가9월 21일 오후 2시, 코엑스 A홀 비즈니스 네트워킹존의 SOVAC Salon 무대에서 'SOVAC Gathering #임팩트X투자X지역' 세션이 열렸다. 이 세션은 지역에서 임팩트 투자를 먼저 시작한 투자사들이 그동안 겪어 온 여정을 나누고, 참가자들이 소그룹 테이블에서 자기 지역과 상황을 두고 직접 질문하는 네트워킹 형식으로 마련됐다. 진행을 맡은 박정웅 임팩트얼라이언스 팀장은 "조직이나 사업 이야기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한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질문해 보자"며 문을 열었다.이날 대화의 중심축이 된 질문은 이것이었다. 전국을 무대로 움직이는 임팩트 투자사는 지역 생태계에 무엇을 기여할 수 있고, 또 무엇을 해야 하는가.세션은 큐네스티,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2026. 10. 21.
[후기] SOVAC Salon 로컬X사회혁신XAI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26년 9월)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기록이 남아야 AI가 읽을 것이 있다SOVAC Salon 로컬X사회혁신XAI (2026년 9월 1일, 헤이그라운드 브릭스 성수) 현장 기록지난 9월 1일 헤이그라운드 브릭스 성수에서 세 번째 SOVAC Salon이 열렸다. SOVAC, 임팩트확산네트워크, 임팩트얼라이언스, 루트임팩트, 희망제작소가 함께 준비한 이 살롱은 5월에 로컬의 새로운 페르소나를, 7월에 그 페르소나를 지탱하는 자본(capital)을 다뤘고, 9월에는 세 번째 질문인 AX(AI Transformation)를 꺼냈다. 주제는 "로컬X사회혁신XAI: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였다.이 제목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을 오마주한 것이다. 사회를 맡은 임팩트얼라이언스 박정웅은 한강 작가가 이십대.. 2026. 9. 7.
[후기] SOVAC Salon 로컬X사회혁신 "사람을 머물게하는 자본과 방법론" (26년 7월) "돈은 응원의 전부가 아니라 한 방식이어야 한다"SOVAC SALON 7월 밋업 현장 기록지난 7월 22일 오후, SOVAC SALON 7월 밋업이 열렸다. 주제는 . 어떻게 하면 사람이 지역에 오게 하고, 또 계속 머물러 살게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을 놓고 여섯 명의 발제자가 각자의 현장을 가지고 나왔다.첫 발제를 맡은 SOVAC 사무국 김소선 매니저는 "자본이나 금융, 방법론은 결국에 리스크를 누가 어떻게 감당하느냐의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질문이 준비 과정에서 생겼다고 했다. 지원금이든 융자든 투자든, 모든 수단은 리스크를 누가 부담할 것이냐가 먼저 정해져야 작동한다. 그리고 리스크를 지기로 한 주체가 무엇을 책임질 것인지가 합의되어야 금융이 성립한다.그렇다면 로컬의 리스크는 어디서 오는가. 김 매.. 2026. 7. 30.
[Welcome] 임팩트얼라이언스의 New Wave, 권예원 님을 소개합니다. 임팩트 생태계의 '연결기획자'가 되고자 내딛은 발걸음'연결기획자'라는 직업을 들어보셨나요? 로컬 씬에서는 이제 꽤 익숙하게 쓰이는 말인데요. 지역에서는 사람 한 명 한 명의 영향이 크고, 아주 많은 일이 사람과 사람의 연결로 풀리기 때문에, 지역에 새로 온 사람에게 혹은 무언가 새로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시에 꼭 맞는 사람을 소개해주는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지역이 아직 낯선 이에게 만나면 좋을 사람들을 이어주는 것만으로, 그 사람은 지역에 훨씬 쉽게 스며들거든요.그런데 이게 지역에서만 일어나는 일일까요? 혼자서는 풀리지 않던 일이 한 사람을 만나는 순간 거짓말처럼 풀리는 장면은 사실 어디에나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것만으로 없던 길이 생기고, 이전에 할 수 없던 일을 해낼 수 있게 되기.. 2026. 7. 15.
[후기] 임팩트 커리어 2.0 - Deep Dive "사람이 자라는 조직의 조건" (26년 5월) 5월 27일 오후,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임팩트 커리어 2.0 : 함께 시스템을 설계하다' 컨퍼런스의 딥 다이브 세션 중 하나로 비랩코리아와 임팩트얼라이언스가 함께 준비한 자리가 열렸다. 주제는 "사람이 자라는 조직의 조건". 참석자들의 이름표에는 직급이 없었다. 누가 대표이고 누가 직원인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모두가 스마트폰을 꺼내 실시간 투표 화면에 접속하는 것으로 세션이 시작됐다.왜 '공정한 노동'인가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비랩코리아 이미진 님이 이 자리가 만들어진 배경을 소개했다. 비랩(B Lab)은 기업의 힘으로 사회 변화를 만들려는 글로벌 비영리 네트워크로, 전 세계 104개국에 1만 800개 이상의 비콥(B Corp) 인증 기업이 있고 한국에는 34개 기업이 있다. 흥미로운 비유가 있었.. 2026. 6. 10.
[후기] 임팩트 커리어 2.0 - 함께 시스템을 설계하다 (26년 5월) 좋은 일을 오래 하게 만드는 조건임팩트 커리어 아티클 시리즈 공유 컨퍼런스 「임팩트 커리어 2.0: 함께 시스템을 설계하다」"임팩트 커리어는 실체가 없는 느낌이에요. 어떻게 진입해야 할지 알 수가 없어 답답해요." "여기서 계속 일해도 될까요. 열심히 하고 있지만 무엇이 쌓이고 있는 걸까요."이런 질문은 이 생태계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듣거나 던져본 말이다. 일하는 사람은 분명히 있는데 그들이 어떻게 거기에 갔는지는 보이지 않고, 5년쯤 지나면 다음이 무엇인지 알 수 없어 멈춰 선다.이 질문들을 1년 동안 붙들었던 결과가 SSIR Korea의 아티클 시리즈 「임팩트 커리어, 좋은 일을 넘어서」이다. 더나은미래, 루트임팩트, 임팩트얼라이언스, 진저티프로젝트,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 등 다섯 조.. 2026. 6. 2.
[후기] SOVAC Salon "New Persona" 로컬X사회혁신X사람 (26년 05월) 사회혁신의 다음 장은 어디에서 누구의 손에 쓰이는가사회혁신의 주 무대가 서울에서 로컬로 옮겨졌다는 진단은 이제 새롭지 않다. 다만 그 다음 장은 누구의 손에 쓰일 것인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지난 5월 22일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8층 루프탑에서 열린 SOVAC Salon "New Persona"는 그 빈 자리를 채울 사람들의 윤곽을 가늠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팩트얼라이언스, SOVAC, 임팩트확산네트워크, 교육실험실21이 공동 주관했다.기획자의 오프닝은 한 문장에 무게가 실렸다. 우수사례 발표가 아니라 자기 색깔을 발견하는 자리라는 것이다. 사회혁신 1세대가 '좋은 사람이 좋은 일을 하는' 동기로 출발했다면, 지금은 호기심, 생활, 목표, 성장, 성공 같은 다양한 동기를 가진 사람들이 .. 2026. 5. 28.
2025년도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 공시 사단법인 임팩트얼라이언스는 지정기부금단체로서 공익법인의 투명성 확보와 일반국민이 공익법인의 활동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상속세 및 증여세법」 50조의3을 근거로 부과된 '공익법인 등의 결산서류 등의 공시 의무'를 다음과 같이 이행합니다.- 다 음 -◼︎ 사업기간: 2025년 1월 1일 ~ 2025년 12월 31일* 첨부파일에서 세부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 홈택스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6년 4월 30일사단법인 임팩트얼라이언스 이사장 #첨부1. 2025년도 공익법인 결산서류_임팩트얼라이언스2. 2025년도 공익법인 출연재산보고서_임팩트얼라이언스3. 2025년도 임팩트얼라이언스 감사보고서_감사 이동훈 2026. 4. 30.
2025년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공개 사단법인 임팩트얼라이언스는 지정기부금단체로서 공익법인의 기부금 모금 및 활용에 대한 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하여 기부금 단체의 투명성 제고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금모금액 및 활용실적 공개 의무'를 다음과 같이 이행합니다.- 다 음 -◼︎ 기부금 모금기간: 2025년 1월 1일 ~ 2025년 12월 31일◼︎ 기부금 활용기간: 2025년 1월 1일 ~ 2025년 12월 31일* 첨부파일에서 세부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 홈택스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6년 4월 30일사단법인 임팩트얼라이언스 이사장 #첨부파일1. 2025년도 연간기부금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_임팩트얼라이언스 2026. 4. 30.
[후기] 액션세미나 : 'AI기본사회'가 여는 사회적 일자리 방향 (26년 4월) 새로운 사회적 일자리가 필요하다지난 4월 23일, 유디임팩트와 임팩트얼라이언스가 함께 연 액션세미나 「'AI 기본사회'가 여는 사회적 일자리의 방향」의 주제 질문은 하나였다.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건 이미 기정사실이라면, 우리는 무엇을 창출할 것인가. 이 자리에 광주연구원 한경록 박사, 유디임팩트 박중수 CPO, 에이아이웍스 이혜민 큐레이터, 임팩트얼라이언스 박정웅 팀장이 연사로 섰다.액션세미나는 언더독스가 기업 사회공헌·상생협력 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정책·실무 세미나 시리즈다. '액션(Action)'이라는 이름에서 드러나듯, 거시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 실무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파트너십 모델과 프로그램 설계 아이디어를 남기는 것이 기획 의도다. 이번 회차는 임팩트얼라이언스와 함께 기.. 2026. 4. 24.